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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와칼럼


    목회칼럼

    2018.01.01 22:00

    새해가 시작됩니다

    조회 수 30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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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은 2018년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밤새 눈이 소복이 와서 이른 아침 아무도 지나가지 않은 길에 처음으로 나의 발자국을 만들며 걸어가듯이, 한 번도 지나본 적이 없는 미지의 시간을 향해서 우리는 또 나아갑니다. 과연 얼마나 많은 화창한 날들이 있고, 얼마나 많은 비구름 낀 어두운 날들이 있을지 알지 못합니다. 시간을 주관하시고 장래를 아시는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기에 새해를 상황보다는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고 시작해야 겠습니다.

    벌목꾼들이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도끼의 날을 예리하게 가는데 시간을 투자하듯이, 스케이트 선수들이 빙판이 미끄러울수록 날을 세우고 경기에 나아가듯이, 연주자들이 중요한 연주회 전에 악기를 튜닝하고 무대에 오르듯이 우리 크리스천들도 먼저 모든 초점과 주파수를 하나님께 맞추고 한 해를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준비 없이 무작정 시작한다면 힘은 힘대로 들고 일은 일대로 안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어떻게 주파수를 맞출 수 있습니까? 세상일과 세상소리에 흐트러지고 둔해져있는 우리의 마음을 기도 가운데 순화시켜야합니다. 요즘 우리들의 영성을 둔화시키는 것 중의 하나가 미디어에 대한 집착입니다. 중독은 아니라 해도 집착이나 습관은 있을 것입니다. 다니엘 금식기도를 하면서 음식에 대한 지나친 집착, 미디어에 대한 불필요한 습관 들을 디톡스(detox)하기에 3주 정도가 필요합니다. 업무나 사역에 관련된 것 외에는 SNS도 잠시 중단해봅시다. 인사나 답장을 안 해도 무례하다고 서로 오해하지 맙시다. 카톡 대문에 “1.2-1.22 다니엘 금식기도 중”이라고 양해를 구해도 좋겠습니다.

    그리고 매일 [날마다솟는샘물] 큐티를 하시고, 21일 동안 신약성경 1독에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하루에 12장 내외를 읽으면 3주 안에 신약성경 260장을 통독하실 수 있습니다. 드라마나 유튜브, 뉴스 등을 절제하기 때문에 성경 읽을 충분한 시간이 생기실 것입니다. 또 과중한 요리 시간과 외식 하러 오고 가는 시간도 상당하기 때문에 성경 통독이 가능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과 소통하며 시작하는 2018년이 남다른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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