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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와칼럼


    목회칼럼

    2018.01.14 10:57

    느헤미야의 리더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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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새벽기도회에 느헤미야의 말씀을 묵상하고 있습니다. 새벽기도회에는 못 나오시지만 큐티 책자를 통해서 개인 묵상을 한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몇 년 전 에스라 느헤미야서 강해를 수요일에 했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때를 따라 다른 은혜와 깨달음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새해를 맞아 우리가 느헤미야에게서 배울 수 있는 몇 가지 지혜를 정리해 봅니다.

    우선 느헤미야는 신중함과 담대함이 조화를 이루는 사람입니다. 대게 신중한 사람은 소심한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헴릿처럼 너무 생각만 하다가 타이밍을 놓치기 일쑤입니다. 반면 담대한 사람은 대게 경솔한 경향이 있습니다. 돈키호테처럼 일단 저지르고 나서 수습을 못합니다. 크리스천의 경우 너무 기도만 하고 삶에서 결단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기 의욕이 앞서서 기도도 없이 함부로 행동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느헤미야는 이 두 가지가 잘 균형 잡힌 신앙인이었습니다. 2장에 보면 민족을 위해서 오래 기도하던 느헤미야에게 자기가 모시던 왕이 하문합니다. ‘무엇을 도와줄까?’ 이 때 느헤미야는 대답하기 전에 잠시 하나님께 묵도합니다. 일명 번개기도죠. 그러고 나서 지혜롭고 담대하게 대답합니다.
    예루살렘에 와서도 바로 개혁을 단행하지 않고 3일간 상황을 시찰하고, 기도로 준비한 후 리더들에게 담대하게 뜻을 전달하여 설득시킵니다.

    한 해를 살아가는 여러분들에게도 느헤미야의 리더십이 적용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들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리더입니다. 가정의, 직장의, 목장의...2명 만 모여도 그 중 한 명은 리더입니다. 그러므로 위기를 타개해 나가는 느혜미야의 지혜가 필요치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올해 조급하고 소심한 삶이 아니라 신중하면서도 담대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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