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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와칼럼


    목회칼럼

    2018.05.26 13:22

    평신도들의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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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주일 예배에는 플로리다 주 올랜도 비전교회의 장구현 목자님이 말씀을 전하십니다. 오늘 오후부터 1박 2일간 진행되는 목자 목녀 수양회 강사로 섬기기 위해 박영은 목녀님과 함께 8시간이나 걸리는 먼 거리를 오셨습니다. 바쁜 비즈니스 중에도 3일간의 시간을 내어 자비량으로 평신도 강사로 순종하신 것입니다. 목자님은 가정교회 목자로 18년간을 섬기셨고, 어린이부 설교도 15년간 사역하셨습니다. 저희 교회가 평신도 외부강사를 모신 것은 거의 처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도행전에 보면 스데반 집사, 빌립 집사,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등의 평신도들이 맹활약을 합니다. 사도나 목사의 보조역할이 아니라 자신의 은사에 맞는 주도적 사역을 한 것입니다. 500년 전에 기독교 종교개혁이 일어나서 만인 제사장직을 선언했고, 현대교회는 제자훈련을 통해 평신도들을 훈련해서 배출했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여전히 신학교육을 받은 목사, 부목사, 전도사들이 목양과 같은 핵심적인 사역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가정교회의 특징은 이러한 제자훈련의 한계를 극복한 점입니다. 남성들의 영성과 리더십이 커졌고, 평신도가 사도행전과 같은 목양의 주체가 되었습니다. 목사와 평신도 목자는 서로 경쟁관계가 아니라 상호 협력하는 ‘환상의 콤비’입니다. 그래서 가정교회 안에는 목사(사모)같은 목자(목녀)들이 수두룩하고, 또 목사들은 본연의 임무인 말씀과 기도에 전문성을 갖춘 실력자들이 많습니다.

    많은 교회에서 목사와 평신도들이 서로 갈등하는 것을 봅니다. 평신도들은 목사에게 실망하고 그래서 비판합니다. 목사는 평신도에게 비판(배척) 당해서 깊은 상처를 입고 불신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평신도들은 그런 목사의 태도에 더욱 존경심을 잃어버립니다.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그런데 가정교회서는 훌륭한 목사가 훌륭한 평신도 동역자를 배출합니다. 전쟁지역에서 돌아오는 군인들을 향해 시민들이 “Thank you for your SERVICE”하고 군인들은 시민들을 향해 “Thank you for your SUPPORT!”하는 것처럼, 목사는 평신도 목양자의 헌신을 존중하고, 평신도는 목사의 영적 지원에 힘을 얻는 일이 가정교회에서는 가능합니다. 신약교회가 재현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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