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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와칼럼


    목회칼럼

    2018.11.24 17:55

    올해 감사 한 것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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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면의 기쁨은 말이나 글로 표현할 때 더 파워가 생긴다. 부부끼리도 사랑을 품지만 말고 표현할 때 사랑이 더 돈독해진다. 추수감사절을 맞아서 크고 작은 일상의 감사를 글로 적어보았다.

    건축이 큰 시험 없이 잘 진행되는 것이 감사하다. 이민교회에서 건축사업이란 목회자도 피하고 싶고 성도들도 피하고 싶은 큰 산이다. 건축하다 시험들고 깨진 교회들도 있다. 그러나 우리 교회는 영혼구원과 신앙전수의 목표가 너무나 뚜렷하기 때문인지 별로 부정적인 여론 없이 진행하고 있다. 기금모금 1년 반 만에 목표의 90%가 달성되었다. 건축 과정에서 성도들의 심령 성전이 먼저 견고하게 다져지는 것을 보면서도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올해 상반기에 세례가 없었는데 후반기 들어 오늘까지 3분이 세례를 받으시고, 또 VIP 중에 이번 달에 [신앙확신 모임]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마음의 문이 열리고 예수님을 영접하시게 되면 세례 받으실 것으로 기대되어 감사하다. 아직까지도 ‘전도폭발’(?)은 아니지만 잔잔한 영혼구원의 감격을 온 교우들이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생각할수록 감사한 일이다. 새가족 모임을 통해서 이미 신앙생활을 해오셨던 분들에게 가정교회에 대해서 최대한 정중하게 소개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그리고 [새가족 모임] 세 번째 만남에서 무조건 복음을 다시 설명하고 또 예수님을 영접하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도 감사하다.

    큰 상해가 없어서 감사하다. 교우들 중에 교통사고나 직장에서 안전사고도 있었고, 도난사고도 있었다. 질병으로 인해 수술을 받으신 분도 있고, 자녀손 중에 건강의 문제가 생긴 경우도 있다. 실버목원 중에는 노환이나 낙상으로 고생하신 분들도 계신다. 하지만 그런 사고와 질병 중에도 천사를 통해서 지켜주시고 성령님께서 친히 치유와 회복을 주셔서 또 한 번의 포근한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였으니 감사한 일이다. 또 한 번의 성탄절, 또 한 번의 설날이 우리에게는 감격이고 축복이다. 오랜만에 피검사를 받아보았는데 ‘혈압, 당수치,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이었다. 운동도 거의 못하고 식사조절도 많이 못했는데 성인병으로부터 아직까지 지켜주셔서 감사했다.

    끝으로 우리 교회가 성령님의 다양한 은혜에 대해서 닫혀진 신앙과 신학 노선에 있지 않고 사도행전에 더 가까운 능력과 은사와 열매를 더 사모하고 기도하게 된 것이 감사하다. 내년에는 부흥집회가 성령님의 은사에 초점을 맞추어 섭외되어 감사하다. 많은 교우들이 사모하고 체험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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