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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와칼럼


    목회칼럼

    2019.08.14 10:43

    교육부의 변화

    조회 수 24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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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에 본 교회 고등학생과 대학생들 10명이 앤드류 선생님의 인솔 하에 YWAM 선교단체가 주관하는 멕시코 단기 선교를 잘 다녀왔습니다. 오늘 예배 중에 간증, 사진, 단막극으로 선교 보고가 있겠지만, 이번에 참석한 학생들이 아주 좋은 경험을 하고 왔다고 합니다. 낮에는 고아원, 재활원 등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저녁에는 좋은 강사를 통해서 은혜 받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YWAM (Youth With A Mission, 한국에서는 예수전도단)의 특징적인 영성을 배우고 훈련하는 시간도 있었고, 주최 측 스텝들과 친밀한 교제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번 선교 기간 동안에 인솔 교사가 매일 보내주는 학생들의 선교 활동 소식도 학부모와 교우들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공항에 나가서 한 주간의 선교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귀가하는 학생들을 보니 짧은 기간이지만 뭔가 성숙해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이든 어른이든 사명을 알고 섬김을 연습할 때 영적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아무리 많은 지식과 능력이 있어도 이기적인 인생을 살면 끝내 미성숙에 머물 수밖에 없습니다.

    2007년 미국의 대표적인 교회인 윌로우크릭교회의 빌 하이벨스 목사는 중대한 발표를 했습니다. 지난 32년의 사역을 진지하게 평가했는데 ‘실패’라는 결론을 내려서 충격을 주었습니다. “숫자로는 성공을 했는지 몰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를 만드는 일에는 실패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어쩌면 우리들의 자녀교육, 교회학교 교육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합니다. 우리 자녀를 예수님 닮은 제자로 키우는 데는 실패한 것 같습니다.

    다음 달 9월부터 중고등부 학생들도 주일에 교회에 오면, 학생 예배를 드리고 나서 목장을 하려고 합니다. 우리 자녀들이 좀 더 다른 친구들에게 관심을 갖고, 돕고 섬기는 사명 중심의 신앙생활을 해야겠습니다. 그러면 그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제자다운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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