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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와칼럼


    목회칼럼

    2019.10.17 20:02

    청소년 목장

    조회 수 10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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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달 셋째 주일(10월 20일)부터 청소년 목장을 시작합니다. 4명의 선생님을 영입해서 당분간은 교사로서 청소년들을 지도하고, 앞으로 영어권 평신도 세미나를 다녀온 후 대행목자로 임명할 예정입니다. 지난 번 휴스턴 영어회중 세미나를 다녀온 공성관 집사님이 교사들에게 목장 운영에 대한 1일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주일에 청소년 목장을 시작하는 이유는, 학생 예배와 분반 공부만으로는 진정한 공동체 신앙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청소년들 중에서 youth group 공동체에 잘 어울리지 못한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청소년 시기는 어딘가에 소속감을 느끼는 것이 참 중요합니다. 또 믿을 수 있는 누군가에게 고민을 나눌 수 있으면 정신 건강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5명 내외의 아주 작은 소그룹인 청소년 목장을 통해서 청소년들이 교회에 정을 붙이기를 기대합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청소년(고등학생)들이 나중에 목자로 헌신하고, 각 가정에서 모이며 이웃의 VIP친구들을 초청하는 것이 청소년 목장의 최종 목표입니다. 그러나 그런 온전한 목장을 당장 시작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그래서 절반의 효과를 기대하며 주일 청소년 목장을 먼저 시작하는 것입니다.

     

    각 가정에서 자녀들의 주일 스케줄을 잘 기억해주시고, 예배만 마치고 귀가하지 않고 목장을 참석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하면 주일에는 아이들의 분주한 활동(activity)을 자제해주시고 안식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십일조나 헌금 생활을 기쁘게 시작할 수 있도록 점검해주시기 바랍니다. 부모님들의 신앙을 자녀에게 강요하지 마시고 그들에게 크리스천의 모델을 보여주어서 신앙을 전수(handing down)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