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로고
    prevprev nextnext

    설교와칼럼


    목회칼럼

    조회 수 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제 목장중심의 전도에 주력하는 가정교회 방식의 교회론을 경험한지 5년이 지났습니다. 그래서 가정교회의 영적 리더십은 목자(목녀)-초원지기-담임목사를 중심으로 발휘되는 것을 다 아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익숙한 기존의 직분은 가정교회에서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쉽게 말씀드려서 가정교회라고 해서 기존의 교회 구조와 크게 달라야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목장에서 영혼구원 하는데 효율적이지 못하거나 방해가 되는 직위나 구조는 교단법의 범위 안에서 자연스럽게 재정비되는 것뿐입니다. 대표적인 것인 남녀 선교회입니다. 목장에서 그 역할을 다 감당하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 자연스럽게 없어집니다.

     

    그리고 목장에서 영혼구원의 독립적인 사역을 담당하고 있지만, 그 목장들이 연합으로 모여서 합력하는 온누리성결교회에는 연합사역부서와 사역팀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전 교우들이 1인 1사역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기도하고 예배드리고 교육하는 시설인 건물과 물품들을 관리할 부서가 필요합니다. 각 목장의 자녀들을 통합 교육하는 교육부서가 필요합니다.

     

    ‘집사/ 안수집사/ 권사/ 장로’와 같은 직분은 가정교회에서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현재 13개 부서와 24개 사역팀들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바로 이런 연합사역을 이끌어 나갈 리더십을 직분자들이 맡으시는 것입니다. ‘집사’(執事)라는 뜻 자체가 “일을 잡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안수집사-장로’는 사무총회에 공천해서 투표로 결정하는데, 당회에서 공천의 기준을 ‘부서장과 목자(목녀)’를 모두 감당하는 분으로 정하였습니다. 객관적인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교회에서는 장로나 안수집사를 은퇴하고 나면 교회 사역 일선에서 스스로 발을 떼거나 아니면 소외를 당하기도 하는데, 저희 교회에서는 은퇴하신 직분자들이 실버목장을 섬기시니까 매우 은혜스럽습니다. 직분의 권위만 내세우고 대접을 받으려고 하는 분들은 없고, 오히려 직분자들이 더 섬기고 희생하는 모습이야말로 가정교회의 아름다운 영성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지난 목회 칼럼 이전 관리자 2016.03.23 129
    » 가정교회에서 직분의 의미 웹지기 2019.12.01 5
    261 연말연시 교회 행사 이모저모 웹지기 2019.11.25 13
    260 감사는 실제로 인생을 바꾸어 준다 웹지기 2019.11.18 11
    259 봉사 활동 하십니까? 웹지기 2019.11.10 15
    258 특별한 감사절과 성탄절 아이디어 웹지기 2019.11.10 11
    257 행복한 Parenting 웹지기 2019.10.30 12
    256 내년부터 새번역 성경을 사용합니다 웹지기 2019.10.24 15
    255 연합은 아름답습니다 웹지기 2019.10.17 12
    254 청소년 목장 웹지기 2019.10.17 10
    253 전후방이 따로 없다 웹지기 2019.10.17 6
    252 가정교회와 기존 성도의 역할 (조근호 목사) 웹지기 2019.09.23 30
    251 5년 만의 고향 방문(9월15일자) 웹지기 2019.09.23 17
    250 평신도 행전 시대 (9월 8일자) 웹지기 2019.09.23 9
    249 걷자 웹지기 2019.09.08 19
    248 환경보호를 실천합시다 웹지기 2019.08.31 18
    247 작은 생각이 큰 감정을 조절함 웹지기 2019.08.19 22
    246 교육부의 변화 웹지기 2019.08.14 24
    245 자연에 깃들인 신성(神性) 웹지기 2019.08.07 19
    244 어디까지 이웃인가? 웹지기 2019.07.29 18
    243 망중한 (忙中閑) 웹지기 2019.07.27 1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 Nex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