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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설교 영상 -
제목▷[예레미야서 강해] (20]"가장 복된 자리는 어디인가?" (렘 42:1-12)2023-06-04 13:09
카테고리책별강해설교
작성자user icon Level 10

[오늘의 말씀 포인트] 핵심 주제
1. 이집트와 바빌론의 대결
2. 모암과 유다의 관계
3. 요하난이 이끌었던 그룹
4. 그들은 어떤 마음으로 응답을 구했나?
5. 신념 vs 신앙

[적용 결심] 이번 주에 이렇게 살자! 
1. 나의 고집과 근거없는 신념을 내려놓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 주옵소서!
2. 하나님께서 나아가게 주신 사명의 자리, 기도의 자리를 오랫동안 꾸준히 잘 지키게 하옵소서!
3.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순종하여 뿌리를 내리고 열매 맺는 삶이 되게 도와 주옵소서!


[인용 성구]
(예레미야 43:2-4) 호사야의 아들 아사랴와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고집이 센 모든 사람이, 예레미야에게 말하였다. "당신은 거짓말을 하고 있소. 주 우리의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우리가 이집트로 가서 머무르게 해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전하게 하셨을 리가 없소. 
43:3 이것은 틀림없이, 네리야의 아들 바룩이 우리를 바빌로니아 사람의 손에 넘겨 주어서 그들이 우리를 죽이거나 바빌로니아로 잡아가도록 하려고, 당신을 꾄 것이오."
43:4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모든 군지휘관과 온 백성은, 유다 땅에 머물러 살라는 주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다. 

(로마서 8:5-6) 육신을 따라 사는 사람은 육신에 속한 것을 생각하나,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은 성령에 속한 것을 생각합니다.
육신에 속한 생각은 죽음입니다. 그러나 성령에 속한 생각은 생명과 평화입니다.

(요 15:5-7)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이다. 사람이 내 안에 머물러 있고, 내가 그 안에 머물러 있으면, 그는 많은 열매를 맺는다. 너희는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사람이 내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면, 그는 쓸모 없는 가지처럼 버림을 받아서 말라 버린다.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서 태워 버린다. 
너희가 내 안에 머물러 있고, 내 말이 너희 안에 머물러 있으면, 너희가 무엇을 구하든지 다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요일 2:28) 그러므로 자녀 된 이 여러분, 그리스도 안에 머물러 있으십시오. 그렇게 해야 그가 나타나실 때에 우리가 담대함을 가지게 될 것이며, 그가 오실 때에 그 앞에서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민 9:18) 이스라엘 자손은 이렇게 주님의 지시에 따라 길을 떠났고, 또한 주님의 지시에 따라 진을 쳤다.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물러 있는 날 동안에는, 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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