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포인트] 핵심 주제
1. 예언 성취에 대한 대중의 관심
2. 성경 속의 예언들
3. 바빌로니아 포로 70년의 예언
4. 왜 70년일까?
5.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
6. 예언의 성취를 신뢰하고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며 살자
[적용 결심] 이번 주에 이렇게 살자!
1.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의 예언이 성취될 것을 신뢰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2. 인생의 이해할 수 없는 고난조차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고 소망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을 기다리게 하옵소서!
3. 우리는 도구에 불과함을 깨닫고, 강성해도 교만하지 말게 하시고 고난을 당할 때 상대를 미워하지 않게 은혜 주옵소서!
[인용 성구]
(예레미야 25:11) 이 땅은 깡그리 끔찍한 폐허가 되고, 이 땅에 살던 민족은 칠십 년 동안 바빌로니아 왕을 섬길 것이다.
(렘 29:10) 나 주가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바빌로니아에서 칠십 년을 다 채우고 나면, 내가 너희를 돌아보아, 너희를 이 곳으로 다시 데리고 오기로 한 나의 은혜로운 약속을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 주겠다.
-바빌론 느부갓네살의 1차 침공: B.C.605
-성전 재건 시작: B.C.536
(역대하 36:20-21) 그는 또 칼에 맞아 죽지 않고 살아 남은 자들은, 바빌로니아로 데리고 가서, 왕과 왕자들의 노예로 삼았다. 그들은 페르시아 제국이 일어서기까지 거기서 노예 생활을 하였다.
그리하여 주님께서 예레미야를 시켜서 "땅이 칠십 년 동안 황폐하게 되어, 그 동안 누리지 못한 안식을 다 누리게 될 것이다"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렘 29:11) 너희를 두고 계획하고 있는 일들은 오직 나만이 알고 있다. 내가 너희를 두고 계획하고 있는 일들은 재앙이 아니라 번영이다. 너희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려는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레위기 27:28) "사람이 자기에게 있는 것 가운데서, 어떤 것을 주에게 바쳐 그것이 가장 거룩한 것이 되었을 때에는, 사람이든 짐승이든 또는 유산으로 물려받은 가문에 속한 밭이든, 그것들을 팔거나 무르거나 할 수 없다. 그것들은 이미 주에게 가장 거룩한 것으로 모두 바친 것이기 때문이다.
(삼하 7:14, 개역)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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