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예배 설교 영상 -
제목▷ 다니엘서 강해(4) "내 꿈과 하나님의 꿈" (단 2:24-49)2022-02-14 10:25
카테고리책별강해설교
작성자user icon Level 10

[오늘의 말씀 포인트] 핵심 주제
1. 어릴 때 꿈이 무엇이었습니까?
2. 하나님께서는 왜 느부갓네살에게 꿈을 꾸게 하셨을까?
3. 바로와 느부갓네살, 요셉과 다니엘의 공통점
4. 나의 꿈에서 깨자!
5. 하나님의 꿈은 선교적이다.
6.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아픔까지도 선교적으로 사용하신다.

[적용 결심] 이번 주에 이렇게 살자! 
1. 하나님의 꿈을 보게 하옵소서!
2. 신비한 꿈을 삶에서 성취하며 살게 도와주세요!


[인용 성구]
(단 2:1) 느부갓네살은 왕위에 오른 지 이 년이 되는 해에, 꿈을 꾸고서...

(단 2:29) 임금님, 임금님이 잠자리에 드셔서 앞날의 일을 생각하고 계실 때에, 비밀을 밝히시는 분께서 임금님께 앞으로 일어날 일을 알려 주신 것입니다. 

(롬 8:28)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곧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모든 일이 서로 협력해서 선을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에스더 4:13) 모르드개는 그들을 시켜서 에스더에게 다음과 같이 전하라고 하였다. "왕후께서는 궁궐에 계시다고 하여, 모든 유다 사람이 겪는 재난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14) 이런 때에 왕후께서 입을 다물고 계시면, 유다 사람들은 다른 곳에서라도 도움을 얻어서, 마침내는 구원을 받고 살아날 것이지만, 왕후와 왕후의 집안은 멸망할 것입니다. 왕후께서 이처럼 왕후의 자리에 오르신 것이 바로 이런 일 때문인지를 누가 압니까?" 

(단 1:21) 다니엘은 고레스 왕 일년까지 왕궁에 머물러 있었다.

(단 6:28) 바로 이 사람 다니엘은 다리우스 왕이 다스리는 동안과 페르시아의 고레스 왕이 다스리는 동안 잘 살았다.

(이사야 45:1) "나 주가 기름 부어 세운 고레스에게 말한다. 내가 너의 오른손을 굳게 잡아, 열방을 네 앞에 굴복시키고, 왕들의 허리띠를 풀어 놓겠다. 네가 가는 곳마다 한 번 열린 성문은 닫히지 않게 하겠다. 고레스는 들어라!
(13) 바로 내가 그를 의의 도구로 일으켰으니, 그의 모든 길을 평탄하게 하겠다. 그가 나의 도성을 재건하고, 포로된 나의 백성을 대가도 없이, 보상도 받지 않고, 놓아 줄 것이다." 만군의 주님이 하신 말씀이다.  
 


  • 3
  • 87,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