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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설교 영상 -
제목▷ 다니엘서 강해(12) "초자연적 현상에 대한 믿음" (단 6:12-28)2022-04-03 12:04
카테고리책별강해설교
작성자user icon Level 10

[오늘의 말씀 포인트] 핵심 주제
1. 다니엘이 받은 차별
2. 다니엘이 받은 호의
3. 사람에게는 도울 힘이 없다
4. 사자굴 속에서 다니엘이 살아나온 것은 기적인가?
5. 작은 사인을 붙드는 게 믿음이다

[적용 결심] 이번 주에 이렇게 살자! 
1. 고난에 처했을 때 사람의 도움을 기대하지 말게 하소서!
2. 하나님의 능력을 나의 경험과 지식의 틀 안으로 제한하지 말게 하옵소서!
3. 우리들의 삶 속에 하나님의 기적을 믿음으로 붙들게 하소서!

[인용 성구]
(단 2:25) 아리옥은 다니엘을 왕 앞으로 급히 데리고 가서, 왕에게 이렇게 아뢰었다. “유다 포로 가운데서, 임금님께 꿈을 해몽해 드릴 사람을 찾았습니다.”
(단 5:13) 다니엘이 왕 앞에 나아오니, 왕이 다니엘에게 물었다. “그대가 바로 나의 부왕께서 유다에서 데려온 유다 포로 가운데 하나인 그 다니엘이란 사람이오?” 

(18절) 그 뒤에 왕은 궁전으로 돌아가서, 그 날 밤을 뜬 눈으로 지새우며,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즐거운 일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하였다.

(시편 146:3) 너희는 힘있는 고관을 의지하지 말며, 구원할 능력이 없는 사람을 의지하지 말아라.


(24절) 왕이 명령을 내려서, 다니엘을 헐뜯은 사람들을 데려오게 하고, 그들과 그 자식들과 아내들을 사자 굴에 던져 넣으니, 그들이 굴 밑바닥에 닿기도 전에 사자들이 그들을 움켜서, 그 뼈까지 부서뜨렸다.

(16절) 그래서 왕이 명령을 내리니, 그들이 다니엘을 끌어다가 사자 굴에 던져 넣었다. 왕이 다니엘에게 말하였다. “그대가 늘 섬기는 그대의 하나님이 그대를 구하여 주시기를 비오.”

(22절) 나의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셔서 사자들의 입을 막으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해치지 못하였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 나에게는 죄가 없다는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임금님, 나는 임금님께도 죄를 짓지 않았습니다.


(약 5:17-18) 엘리야는 우리와 같은 본성을 가진 사람이었지만 비가 오지 않도록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니, 삼 년 육 개월 동안이나 땅에 비가 내리지 않았으며, 다시 기도하니, 하늘이 비를 내리고, 땅은 그 열매를 맺었습니다.

(눅 7:22)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가서 요한에게 알려라. 눈먼 사람이 다시 보고, 다리 저는 사람이 걷고, 나병환자가 깨끗해지고, 귀먹은 사람이 듣고, 죽은 사람이 살아나고, 가난한 사람이 복음을 듣는다. 
나에게 걸려 넘어지지 않는 (의심을 품지 않는) 사람은 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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