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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설교 영상 -
제목▷[예레미야서 강해 (13)]"도예가(陶藝家) 하나님 (렘 18:1-6)2023-02-19 12:39
카테고리책별강해설교
작성자user icon Level 10

[오늘의 말씀 포인트] 핵심 주제
1. 우리는 진흙이다
2. 똑같은 흙도 누가 만지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3. 우리는 질그릇인에 그 안에 예수님을 담으면..
4. 하나님이 토기장이라는 의미?
5.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사람과 부정하는 사람의 가장 큰 특징:
6. 고집부리는 사람과 순종하는 사람의 결과:

 

[적용 결심] 이번 주에 이렇게 살자! 
1. 토기장이 되시는 하나님, 진흙과 같은 우리 인생을 아름다운 작품으로 빚어주옵소서!
2. 질그릇과 같은 우리 안에 보배로운 예수님을 담아서 능력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3. 나의 고집과 자만을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겸손하게 순종하는 인생되게 하옵소서!


[인용 성구]
(창 3:19) 너는 흙에서 나왔으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 때까지, 너는 얼굴에 땀을 흘려야 낟알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전 12:7) 육체가 원래 왔던 흙으로 돌아가고, 숨이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네 창조주를 기억하여라.

(고후 4:7) 우리는 이 보물을 질그릇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 엄청난 능력은 하나님에게서 나는 것이지, 우리에게서 나는 것이 아닙니다. 

(딤후 2:20-21) 큰 집에는 금그릇과 은그릇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서, 어떤 것은 귀하게 쓰이고, 어떤 것은 천하게 쓰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러한 것들로부터 자신을 깨끗하게 하면, 그는 주인이 온갖 좋은 일에 요긴하게 쓰는 성별된 귀한 그릇이 될 것입니다. 

(삼상 16:7) 그러나 주님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셨다. “너는 그의 준수한 겉모습과 큰 키만을 보아서는 안 된다. 그는 내가 세운 사람이 아니다. 나는 사람이 판단하는 것처럼 그렇게 판단하지는 않는다. 사람은 겉모습만을 따라 판단하지만, 나 주는 중심을 본다.”

(로마서 9:20-23) 오, 사람아, 그대가 무엇이기에 하나님께 감히 말대답을 합니까? 만들어진 것이 만드신 분에게 “어찌하여 나를 이렇게 만들었습니까?” 하고 말할 수 있습니까? 
21 토기장이에게, 흙 한 덩이를 둘로 나누어서, 하나는 귀한 데 쓸 그릇을 만들고, 하나는 천한 데 쓸 그릇을 만들 권리가 없겠습니까? 
22 하나님께서 하신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심을 보이시고 권능을 알리시기를 원하시면서도, 멸망받게 되어 있는 진노의 대상들에 대하여 꾸준히 참으시면서 너그럽게 대해 주시고, 
23 영광을 받도록 예비하신 자비의 대상들에 대하여 자기의 풍성하신 영광을 알리시고자 하셨더라도, 어떻다는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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