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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
제목3.30(수)- "성결케 하는 날" (레위기 16:23-34)2022-03-29 21:57
카테고리새벽 묵상 말씀
작성자user icon Level 10

3.30(수)- "성결케 하는 날" (레위기 16:23-34)
찬송 305장

일년에 한 차례 씩 특별히 성결케 하는 날을 가졌습니다.
당연히 매일 정결함을 위해서 하나님께 나아가야되겠지만 절기와 특별한 날을 통해서 영적 대청소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성도들도 새해가 되면 신앙의 결심을 합니다. 또 절기 때에 특별 예배를 드리고 특별 기도회를 하기도 합니다.
비록 다 지키지 못한다 하더라도 금식하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것은 좋습니다.

1. 제사장과 제물을 드린 사람들은 물로 목욕을 했습니다.
(디도서 3:4-5) 그러나 우리의 구주이신 하나님께서 그 인자하심과 사랑하심을 나타내셔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그분이 그렇게 하신 것은, 우리가 행한 의로운 일 때문이 아니라, 그분의 자비하심을 따라 거듭나게 씻어주심과 성령으로 새롭게 해 주심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2. (31절) 고행을 자처했습니다.
(벧전 4:1)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는 죄를 그쳤음이니

3. (32절) 거룩한 예복을 입었습니다.
(계 19:8) 신부에게 빛나고 깨끗한 모시 옷을 입게 하셨다. 이 모시 옷은 성도들의 의로운 행위다."

(기도)
1. 고난을 통해서 성결해지게 하시고
2. 말씀으로 회개하고 정결케 하시며
3. 삶 속에서 거룩하게 행동할 수 있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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