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0(금)- "계속되는 처벌" (사무엘하 20:3-10)
찬송가 353장
겉으로는 다윗 왕의 복귀와 함께 모든 과거를 다 용서한 것 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평화 이후에도 처벌이 계속되었습니다.
정절을 지키지 않았던 후궁들에 대한 처벌이 있었습니다.
또 압살롬 휘하에서 군사령관으로 협조했던 아마사를 다윗은 포용했지만 요압은 아니었습니다. 반대 세력까지 대통합을 이루려는 왕의 의중과는 달리, 요압에게 있어서 아마사는 위험한 경쟁자에 불과했습니다.
겉으로는 정적을 제거하는 것이었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권력욕을 위한 잔인한 조치였습니다.
우리는 겉으로 드러나는 명분과는 달리, 우리 내면의 지극히 인간적인 이기심에 의해서 말하고 행동하지는 않습니까?
(기도)
1. 원수갚으려는 생각보다는 용서하고 지나가는 쪽을 더 택하게 하소서!
2. 겉으로 표방하는 명분이 아니라 자기 내면의 이기심과 욕심을 늘 분별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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