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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
제목6.26(목) “현숙한 여인” (잠언 31:10-31)2025-06-25 22:12
카테고리새벽 묵상 말씀
작성자user icon Level 10

6.26(목) “현숙한 여인” (잠언 31:10-31)

찬송 524장

 

현명한 왕의 뒤에는 현숙한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솔로몬의 어머니는 자신의 아들이 현숙한 여인을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들도 자식의 배우자를 위해 미리부터 기도해야겠습니다.

 

(12절) 진주보다 더 값진 현숙한 여인은 남편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그에게 선을 행합니다.

(13절) 현숙한 여인은 사치하고 게으른 것이 아니라 부지런하고 성실합니다.

고된 삶을 불평하지 않고 오히려 묵묵히 감당합니다.

 

(20절) 이기적인 삶이 아니라 남을 도우며 덕을 세웁니다.

(23절) 남편이 존경받을 수 있도록 세워줍니다.

(26절) 말씀을 가르치며 지혜를 베풀 줄 압니다.

(30절) 외모에 치중하기보다 하나님을 경외하여 칭찬받는 믿음입니다.

 

(기도)

1. 각 가정의 여성들이 하나님과 사람보기에 현숙한 여인들 되게 하소서!

2. 어머니의 신앙을 자녀들에게 전수하게 하옵소서! 부모가 먼저 본이 되게 하소서!

3. 사회에서도 덕을 세워서 인정 받는 크리스천들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