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6(화)- "새사람을 입은 결과" (에베소서 4:25-32) 찬송가 539장 오늘 본문의 구절만 보면 사람이 말과 감정을 조절하고, 선행을 하며, 훌륭한 인격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이 자기 노력으로 이렇게 살려고 하면 쉬울까요 어려울까요? 어려운 정도가 아니라 거의 불가능할 것입니다. 그럼 이 구절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24절)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이 구절에 이어지는 말씀인 것입니다.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지 않고서 사람의 노력으로 어떻게 이런 변화된 삶을 살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성경에서는 '그리스도로 옷입고' '새 사람을 입으라'고 말씀합니다. 그럼 왜 '새 사람이 되라'고 하지 않으시고 '새 사람을 입으라'고 하셨을까요? 거룩의 능력이 우리 안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자신이 의로와서 의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안에 있을 때만 의롭다고 하시기 때문입니다. 한 마디로 우리는 여전히 죄성을 가진 존재입니다. (기도) 1. 나 자신이 거룩하고 의롭다고 착각하지 않게 하옵소서! 2.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 거함으로 우리의 언어와 감정과 행동이 거룩하게 하옵소서! 3. 그리스도의 사랑과 용서로 나도 다른 사람들을 대하게 도와주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