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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월) “패망 후 벌어진 일' (예레미야 40:1-16)
제목12.1(월) “패망 후 벌어진 일" (예레미야 40:1-16)2025-11-30 18:01
카테고리새벽 묵상 말씀
작성자user icon Level 10

12.1(월) “패망 후 벌어진 일" (예레미야 40:1-16)

찬송가 419장

 

예레미야는 48년이란 긴 세월동안 예루살렘의 멸망을 경고해왔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그 예언은 현실에서 이루어지고 말았습니다.

바빌론의 사령관은 많은 사람들을 포로로 잡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령관 느부사라단이 예레미야를 알아보고 선처해주었습니다.

예레미야는 바빌론을 대항하지 말고 하나님의 심판으로 받아들이고 회개하라고 항상 외쳐왔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에게 선택권을 주었는데 그는 안락한 길을 선택하지 않고, 패망한 예루살렘에 남기로 경정합니다. 최악의 상황 속에서도 남은 백성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빌론이 세운 임시 총독 그다랴를 중심으로 남은 백성들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최대의 절망 가운데서도 최소의 소망을 붙들고 남은 자들의 생존을 도모하였습니다.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대항이 아니라 회개였습니다.

하나님께 민족의 죄를 회개하고 심판을 받아들여야 했습니다. 그러면 언젠가는 하나님께서 나라와 민족을 재건하시리하는 것을 소망해야 했습니다.

 

총독 그다랴는 나름 최선을 좋은 역할을 감당했습니다. 그러나 분별력이 없었습니다.

리더는 착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지혜와 분별력, 결단력이 필요합니다.

자신을 암살하려 한다는 정보를 흘려듯는 어리석은 모습이 있었습니다.

 

(기도)

1. 내가 강하고 고집을 부리지 말고, 하나님의 뜻에 귀를 기울이는 지혜를 주옵소서!

2. 사람을 통해서 도움을 주실 때, 그것을 무시하지 말고 겸손히 받아들이게 하소서!

3. 하나님이 징계하실 때, 기꺼이 잘못을 인정하게 하옵소서!

4. 사람만 좋은 것이 아니라 냉철하게 분별할 수 있는 지혜도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