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9.25(금)- '첫 열매' (신명기 26:1-11)
제목9.25(금)- "첫 열매" (신명기 26:1-11)2026-09-24 19:31
카테고리새벽 묵상 말씀
작성자user icon Level 10

9.25(금)- "첫 열매" (신명기 26:1-11)

찬송가 164장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첫 소산을 하나님의 제단 앞에 드리라고 말씀합니다.

너무나 당연한 것이기에 감동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우리가 건강하게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까?

놀라운 은혜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자꾸 잊어버립니다.

그래서 고난의 시간들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서 학대받던 때, 그리고 광야에서 유랑하던 고난의 시절을 생각해보면 현재 약속의 땅에 정착한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가를 실감하게 됩니다.

 

우리 교회도 건축의 힘든 과정을 겪었기 때문에 

이 새 성전에서 예배드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를 느끼게 됩니다.

모든지 쉽게 얻는다면 귀한 줄 모릅니다.

 

하나님께 첫 열매를 올려드리면서도,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삶을 기쁨으로 누리라고 하십니다. 내가 받은 복을 움켜쥐는 것이 아니라 함께 나누면서 같이 즐거워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에게 공동체를 주심으로 받은 복이 우리를 타락하지 않도록 인도해주십니다.

 

(기도)

1. 우리가 받고 누리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말고 감사하게 하옵소서!

2. 삶의 귀한 것을 먼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믿음 주옵소서!

3. 받은 복이 우상이 되지 않도록 항상 하나님의 나라를 생각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