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30일 (금) "나는 하나님의 백성" (이사야 51:9-16) 위기를 당한 백성들은 하나님을 향하여 깨어나셔서 예전의 능력을 다시 행해달라고 요청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깨어있으셨고, 언제나 만군의 주, 능력의 하나님이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잊은 것이 바로 사람이요, 깨어나야 할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들 자신인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합시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인 것을 기억합시다. 그러면 삶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14절) 문제를 해결해주시고, 필요를 채워주십니다. (기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말고, 우리 자신이 깨어 기도합시다. 능력의 하나님이 우리의 주님 되심을 기억하게 하소서! 우리가 하나님의 친 백성임을 믿고 기도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