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화)- "불신앙과 불순종의 결과" (신명기 1:34-46)
찬송가 540장
신명기 1장은 광야 유랑 40년이 거의 끝나갈 때, 새로운 세대로 하여금 가나안 정복 전쟁을 준비시키시는 말씀입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첫 번째 단계는 과거를 평가하는 것입니다.
모세는 광야 생활 초창기에 있었던 사건들을 회상합니다.
출애굽 1세대는 여호수아와 갈렙만 남고 모두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그 이유는 불신앙과 불순종 때문입니다.
불신앙과 불순종의 대표적인 증거는 원망과 불평입니다.
믿음의 말, 감사의 말을 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원망하고 불평만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서 하나님은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하셨습니다.
강퍅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 도와주지 않으셔도 우리 스스로 정복할 수 있다'는 교만으로 보란듯이 전쟁에 나갔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대패였습니다.
불신앙과 불순종의 결과는 처참한 실패였습니다.
그 일을 겪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통곡했는데, 그 울음 마저 진정성 있는 회개가 아니라 신세한탄과 절망의 눈물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 통곡을 듣지 않으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영적 회개를 합니까, 육적 슬픔에 빠져있습니까?
(기도)
1. 지난 날의 실수와 허물을 깨닫고 인정하고 회개하게 도와 주옵소서!
2. 하나님 없이도 내 스스로 문제를 해쳐나갈 수 있다는 교만한 생각을 버리게 하옵소서!
3. 신세 한탄과 절망의 눈물이 아니라 믿음과 회개의 눈물을 흘리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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