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목)- "힘 겨루기의 최후" (삼하 2:12-23)
찬송가 348장
다윗의 군지휘관들과 사울 가문의 군 지휘관들이 서로 힘겨루기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심각한 전투가 아니라 그저 기량을 뽐내는 대회 같은 성질의 만남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승부욕은 결국 비극으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나의 경쟁심, 승부욕이 지나쳐서 선을 넘는 일이 없도록 항상 절제의 은혜 가운데 있어야겠습니다.
특히 다윗의 신복 요압에게는 아사헬이라는 동생이 있었는데, 달리기가 빠르기로 유명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빠른 속력에 대한 자만심 때문에 사울 가문의 군 지휘관 아브넬을 공격하려고 좇았습니다.
아브넬은 아사헬에게 자신을 목표로 따라오지 말라고 충분히 경고했지만, 아사헬은 자만심 때문에 그 경고를 무시했습니다.
-때로는 우리의 장점이 우리를 교만하게 하고, 결국은 자신이 가장 자신 있는 그 것 때문에 넘어지고 실패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자신이 있어도 하나님만 의지하고 또 자기능력을 절대화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기도)
1. 사람과 경쟁하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 보시기에 쓰실 수 있는 유능한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2. 나의 장점과 능력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의 능력만 의지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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