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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화)- '기도 응답' (사무엘하 21:7-14)
제목7.14(화)- "기도 응답" (사무엘하 21:7-14)2026-07-13 22:28
카테고리새벽 묵상 말씀
작성자user icon Level 10

7.14(화)- "기도 응답" (사무엘하 21:7-14)

찬송가 252장

 

사울이 살아 생전 지었던 죄에 대해서 그 결과가 당대에 끝나지 않고 후대에까지 고통을 주었습니다. 죄는 회개하면 용서 받지만 그 죄의 열매는 일부분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성도는 죄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에 임한 3년의 기근이 결코 우연이 아님을 인정했습니다.

죄에 대한 결과이므로 뒤늦게라도 회개하고 풀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피해자들의 원한을 풀기 위해서 사울의 후손들을 처벌했습니다.

므비보셋은 요나단과의 언약 때문에 끝까지 보호했습니다.

 

사울의 왕족 후손이라는 이유 때문에 졸지에 두 아들을 잃은 어머니 리스바라는 여인은 아들의 죽음에 대해서 저주하거나 한탄하지 않고 대신 회개하며 기도했습니다.

그래서 다윗도 감동을 받아 뒤늦게나마 요나단과 사울의 유골을 조상의 묘에 안치했습니다.

기브온의 원한을 풀어주면서도 동시에 사울과 요나단에 대한 예우를 갖춘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회개와 기도 덕분입니다.

원망과 한탄만 하면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뒤늦게라도 회개하고 풀고, 실천하면 하나님은 좋은 결과를 주십니다.

 

(기도)'

1. 내가 뒤늦게라도 회개하고 사람과 풀어야 할 일들이 있다면 생각나게 하옵소서!

2. 억울하고 슬픈 일을 당했을 때, 겸허하게 회개하며 기도하게 하소서!

3. 죄를 가볍게 여기지 말고, 그 결과를 심각하게 경계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