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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토)- “과거를 상고하자” (신명기 4:32-43)
제목8.8(토)- “과거를 상고하자” (신명기 4:32-43)2026-08-07 21:33
카테고리새벽 묵상 말씀
작성자user icon Level 10

8.8(토)- “과거를 상고하자” (신명기 4:32-43)

찬송가 382장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과거의 역사를 상고하여 보라고 말씀했습니다.

과거의 전통에 얽매이거나 과거의 영광만 자랑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과거에 있었던 많은 일들 속에서 귀한 교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과거에 행하신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상고해야 합니다.

내가 현재 누리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였음을 깨닫게 됩니다.

 

때로는 과거의 실패와 실수도 상고해야 합니다.

앞으로 또 다시 동일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함입니다.

또 다른 사람의 허물을 비난의 재료로 삼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죄를 통해 나의 죄를 보기 위함입니다. 그들의 실수를 통해 나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함입니다.

 

또한 우리가 직접 경험한 일 외에도 성경의 사건들 조차 우리의 교훈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롬서 15:4)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것은, 우리에게 교훈을 주려고 한 것이며, 성경이 주는 인내와 위로로써, 우리로 하여금 소망을 가지게 하려고 한 것입니다.  

 

또 (41절)에서 모세는 요단 동편에도 도피성을 세 곳 배치했습니다.

전국에 흩어져 있는 이스라엘 12지파를 위해서 총 6개의 도피성을 분산 배치했습니다. 그 이유는 예루살렘까지 나오는 동안 길에서 보복당하지 않고 가장 가까운 곳의 도피성으로 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강건너 요단 동편에는 다른 지파보다 더 많은 3개의 도피성을 주심으로 멀리 있는 지파들을 배려했습니다.

 

교회는 사람들의 삶의 자리로 찾아가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목장일 것입니다.

성도들은 항상 교회를 또 가까이 해야 합니다.

급한 일일 있을 때 바로 교회로 달려 나와서 기도할 수 있는 것은 신앙에 유익합니다.

 

(기도)

1. 과거에 주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상고하고 감사하게 하소서!

2. 과거에 실수했던 것을 상고하면서 앞으로는 더 승리하게 하소서!

3. 위급한 순간에 사람들이 찾아올 수 있는 목장, 그리고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