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5(토)- "반복되는 말씀" (신명기 1:1-8)
찬송가 546장
신명기의 배경은 광야 40년이 거의 다 끝날 무렵,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직전에 모세가 광야 2세대에게 다시 주신 율법의 말씀입니다.
모세는 이제 자신의 사명이 끝나갑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명령을 다음 세대에게 전수하고 떠나길 원했습니다.
우리도 조만간 이 세상을 떠날 것입니다. 마지막 시간이 가까올 수록 무엇을 해야하겠습니까?
다음 세대에게 신앙의 유산을 남기고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아무리 반복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늘 똑같은 말씀이라고 해서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뭔가 새로운 교훈을 찾으려고 하지 말고, 이미 아는 말씀이라도 순종하고 실천하려는 겸손한 자세가 있으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은 요르단 동쪽의 큰 민족들을 모두 물리치고 가나안 땅에 가까이 왔을 때였습니다. 자칫 교만해질 수 있는 순간입니다.
그 때 모세는 백성들에게 경각심을 주는 율법의 말씀을 다시 선포합니다.
앞으로 가나안 정복이라는 더 큰 사명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8절) 내가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여 그들과 그들의 후손에게 주리라 한 땅이 너희 앞에 있으니 들어가서 그 땅을 차지할지니라.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더 큰 하나님의 비전을 품고 도전하는 신앙 되시기 바랍니다.
(기도)
1. 우리의 생애를 잘 마무리하고 자녀손들과 다음 세대에게 신앙의 유산을 전수하게 하소서!
2. 하나님의 말씀을 겸손하게 묵상하고 실천하게 도와 주옵소서!
3. 현재의 성공에 안주하지 말고, 미래의 더 큰 하나님의 비전을 품고 전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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