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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수)- '나를 본받으라“ (고전 4:14-21)
제목11.4(수)- "나를 본받으라“ (고전 4:14-21)2026-11-03 17:36
카테고리새벽 묵상 말씀
작성자user icon Level 10

11.4(수)- "나를 본받으라“ (고전 4:14-21)

찬송가 452장

 

그 어느 누가 '나를 본받으라!' 라고 감히 말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 사도 바울은 (16절)에서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라고 담대히 권면합니다.

그렇다면 사도 바울은 자기 자신을 완전하다고 생각했을까요?

바울은 자기 확신이 너무 지나쳐서 교만에 빠진 것일까요?

 

어떤 사람들은 바울이 예수님의 제자 출신이 아니기 때문에 사도의 자격이 없다고 비난하고 다녔습니다. 그러나 바울 사도는 오히려 이런 사람들의 위선을 지적하며 엄중하게 치리할 것을 경고합니다.

 

성경에는 사도 바울이 자기 자신에 대해서 매우 솔직하고 겸손한 것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고전 4:13) 비방을 받은즉 권면하니 우리가 지금까지 세상의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꺼기 같이 되었도다.  

 

(고전 15:8)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딤전 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이런 구절만 보아도 바울이 결코 교만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바울은 자신의 어떤 점을 본받으라는 말씀일까요?

바울은 3번 자기를 본받으라고 했습니다. 오늘 본문 고린도전서 4장, 11장, 그리고 빌리보서 3:17입니다.

 

1. 그리스도를 매일 본받으려는 자세!
(고전 11: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고전 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2. 미완성 그대로 실천하라!

(빌립보서 3:13-14)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빌 3:16)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기도)

1. 그리스도를 본받는 성화의 여정을 포기하지 말게 하소서!

2. 매일 십자가 앞에서 죽게 하옵소서!

3. 불완전한 상태 그대로 삶에서 실천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