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금)- "세상 법정“ (고전 6:1-11)
찬송가 289장
교인이 교회법으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세상 법정까지 가서 다툰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첫째는 사랑에서 실패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교회의 권위와 질서가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셋째는 하나님의 진리가 무력한 것 처럼 세상에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교회가 세상 법을 무시하고 안 지켜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성도는 사회법, 도덕법보다 더 높은 수준의 신앙 양심의 법을 따라 삽니다.
그래서 교회법을 지키며 살면 자연스럽게 세상법도 어기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성숙하고 존경받는 리더들이 많아야겠습니다.
그래야만 그 영적 리더들의 치리를 교인들이 받아들이고 권위를 인정할 것입니다.
그래서 리더들은 (7절)에 있는 것처럼, 평상시에 희생적인 자세로 살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과 똑같이 손해보지 않으려는 미성숙한 자세는 교회의 영적 리더십을 무시하게 만듭니다.
(기도)
1. 알면서도 속고, 권리가 있어도 손해보면서 살게 하소서!
2. 교회가 이 지역에서 손가락질 당하지 않고 존경받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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