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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화)- '마음과 뜻“ (신명기 11:13-25)
제목8.25(화)- "마음과 뜻“ (신명기 11:13-25)2026-08-24 19:22
카테고리새벽 묵상 말씀
작성자user icon Level 10

8.25(화)- "마음과 뜻“ (신명기 11:13-25)

찬송가 516장

 

신명기에 나오는 하나님의 명령을 '쉐마'라고 합니다.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마음, 뜻, 힘'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가장 쉽게 말하자면 '지정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랑이라고 하는 것이 온전케 되려면, 생각과 감정과 행동이 일치해야 할 것입니다.

말만 내세워도 안되고, 감정만 앞세우고 행동이 없어도 그 사랑에는 진정성이 없습니다.

 

이른 비, 늦은 비는 하나님의 은혜를 상징합니다.

천수답이라고 관개시설이 없이 오직 강수만을 의지해서 농사를 짓는 땅이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 광야와 같은 세상을 살아가는 성도들은 천수답 같은 존재입니다.

하나님이 내려주시는 우로가 없이는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은혜와 인간의 지정의 순종은 어떤 비중일까요?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마음과 뜻과 힘은 불필요할까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를 수용할 수 있는 그릇이 바로 사랑으로 빚어진 지정의의 마음일 것입니다.

 

아무리 하늘에서 비를 내려주어도 그것을 흡수하는 것은 땅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캘리포니아같이 너무 가물면 땅이 딱딱해지고 비가 한꺼번에 쏟아져도 흡수하지 못하고 흘러버려서 홍수가 납니다.

회개해서 기경하고, 부드러운 땅이 되면 하나님의 은혜를 잘 흡수합니다.

 

(기도)

1. 말로만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지 말고, 생각과 감정과 행동으로 순종하게 하옵소서!

2.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하루도 살아갈 수 없는 척박한 인생임을 고백합니다.

3. 매일 말씀으로 기경하고 회개해서 나의 고집과 교만이 부서지고 부드러운 심령이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