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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금) '선으로 갚아주시리라' (삼하 16:9-14)
제목6.26(금) "선으로 갚아주시리라" (삼하 16:9-14)2026-06-25 23:31
카테고리새벽 묵상 말씀
작성자user icon Level 10

6.26(금) "선으로 갚아주시리라" (삼하 16:9-14)

찬송가 342장

 

다윗의 피난 길에 용기와 후원은 못 해줄 망정, 저주하고 비난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사울 왕 계열의 시무이였습니다.

다윗의 휘하에 있는 아비새 장군은 그런 시무이를 처단하자는 의견도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아비새를 말렸습니다.

시무이의 행동은 괴씸하지만, 그것 조차 하나님의 책망으로 받아들이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하나님께서 자신의 억울함을 감찰하신다면, 오히려 그런 부당한 저주 때문에 하나님께서 선으로 갚아 주실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앙갚음 하려고 합니다.

억울한 일을 당하면 그것을 어떻게든지 밝혀내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런 자세는 모두 인간 자신의 의를 내세우는 결과입니다.

 

다윗 처럼 모든 판단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죄가 있어서 고난을 당한다면 그 하나님의 심판을 달게 받아야 합니다.

만일 부당한 고난을 당하고 있다면, 하나님께서 그 억울함을 아시고 결국 선으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기도)

1. 내가 직접 원수 갚으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의 심판에 맡기게 하옵소서!

2. 억울한 일을 당할 때, 분노하거나 따지지 말고 하나님께서 선으로 보상해 주시기를 기도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