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7 (수) "왕이신 하나님" (시편 95:1-11)
찬송가 295장

오늘 시편 기자는 하나님을 왕으로 찬양합니다.
1. (3절) 왕은 높은 분이기에 경외해야 합니다.
(6절) 하나님께 엎드려 경배하고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2. (4절) 왕은 능력을 가진 분이기에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한 나라의 왕이 아니라 온 우주의 왕이시기에 더욱 능력이 있으신 분이십니다.

3. (7절) 선한 왕은 백성들에게 자비를 베푸시므로, 순종해야 합니다.
(9절) 이스라엘 백성들은 왕이신 하나님을 거역하여서 하나님의 진노를 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태도에 따라서 무서운 왕이 되시기도 하고 자비로운 왕이 되시기도 합니다.

(기도)
1.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겸손을 주옵소서!
2. 능력의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3. 자비하신 하나님께 순종하는 마음을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