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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수)- '일시적 악화' (출 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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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4.14(수)- "일시적 악화" (출 5:1-21)2021-04-13 18:30
카테고리새벽 묵상 말씀
작성자user icon Level 10

2021년 4월 14일 (수)
"일시적 악화" (출 5:1-21)

모세와 아론은 드디어 바로에게 가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놓아달라고 요청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지 않는 바로는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바로는 오히려 히브리 민족의 강제 노역량을 증가하도록 명령합니다.

히브리 민족의 작업반장들은 바로에게 작업량을 줄여달라고 상소하지만 기각되고 맙니다.
그래서 히브리인들은 모세 때문에 상황이 좋아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악화되었다고 생각하여 그를 미워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소명을 받고 나름 희생해서 순종했는데, 왜 이런 결과가 온 것일까요?
1) 사람으로 하여금 더 겸손하게 만드십니다.
2) 좋은 결과가 있고 나서 사람이 아닌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만 돌리게 하십니다.

이런 위기의 순간에 회의감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이것이 결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소설에도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이라는 플롯이 있듯이 이것은 한 과정입니다.

(적용 및 기도)
우리의 삶 속에서도 믿음으로 기도를 선택했는데, 좋은 열매가 바로 나타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이 순간 낙심하거나 기도를 포기하지 말고, 인내를 갖고 끝까지 승리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