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목) "반복되는 기적" (마가복음 8:1-13)
찬송가 304장
앞의 6장에서 이미 오병이어의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칠병이어의 기적이 또 나옵니다.
어떤 주석가는 이것이 동일한 사건인데 실수도 반복되었다고 봅니다.
그러나 엄연히 다른 사건입니다.
그렇다면 주님께서는 비슷한 기적을 왜 반복하셨을까요?
(1절)에 보면 '또 배고픈 백성들이 있었기 때문' 입니다.
그만큼 주님께서는 백성들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우리의 연약함을 불쌍히 여기고 계십니다.
이렇게 많은 기적을 베풀어주셨건만, 마음이 완악한 사람들은 더 많은 표적을 달라고 비난했습니다. 이미 받는 것에 감사하지 못하고 더 큰 기적만 바라고 있지는 않습니까?
기도 응답이나 초자연적인 놀라운 체험은 그 때 뿐이고 근본적인 믿음이 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기도)
1. 우리 삶에서 반복되는 문제들을 보시고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2. 더 큰 기적만 기대하지 말고, 더 큰 믿음을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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