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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
제목4.1(화) “두 나라" (눅 20:19-26)2025-04-02 19:48
카테고리새벽 묵상 말씀
작성자user icon Level 10

4.1(화) “두 나라" (눅 20:19-26)
찬송가 94장

‘로마 황제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냐 옳지 않느냐?’
나름 엄청 고민해서 만들어낸 함정입니다.

만일 황제에게 세금을 바치라고 하면 세속의 권력에 무릎꿇고 영합하는 매국노가 되어 곤란해질 것이고,
만일 황제에게 세금을 바치지 말라고 하면, 로마제국에 반기를 드는 반역자가 되어서 처벌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너무나 쉽게 대답하시고 함정에서 빠져 나오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와 세상 나라 모두에 순종하는 것이 성도의 도리라는 뜻입니다.
(26절) 그들은 백성 앞에서 예수의 말씀을 책잡지 못하고, 그의 답변에 놀라서 입을 다물었다.

그들은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었지만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전도서 7:29) 내가 깨달은 것은 오직 이것이라 곧 하나님은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이 많은 꾀들을 낸 것이니라.

-성도는 꾀로 사는게 아니고 은혜로 살아야 합니다.
성공하고 복을 받고 나서도 ‘어떻게 그렇게 성공했느냐?’고 물으면, ‘나도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이렇게 어린아이같이 되시길 바랍니다.

(기도)
1. 우리의 학식, 재산, 영성, 명예가 우리를 교만하게 만들지 않게 도와주옵소서!
2. 우리의 인생 여정에서 자기 꾀나 세상 경험으로 살지 말게 하시고, 성경의 원리와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서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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