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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토) '어린아이와 부자청년' (마가복음 10:13-22)
제목3.7(토) "어린아이와 부자청년" (마가복음 10:13-22)2026-03-06 20:44
카테고리새벽 묵상 말씀
작성자user icon Level 10

3.7(토) "어린아이와 부자청년" (마가복음 10:13-22)

찬송가 285장

 

예수님께서는 어린이들을 사랑하셨고, 또 우리도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린이처럼 겸손하고 순수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다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어린아이 같이 해맑게 살아가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1. 어린아이처럼 된다는 것은 무소유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어린아이는 아무런 소득도 재산도 없는데 어떻게 살아갈까요?

부모를 의지하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근심 걱정이 없습니다.

 

부자 청년은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면서 떠났습니다.

돈이 없어도 걱정이 있지만, 돈이 많으면 걱정할게 더 많아진다고 합니다.

하늘의 새와 같이 들의 꽃과 같이 창조주 하나님만 의지하면서 살아갑시다.

 

2. 어린아이처럼 된다는 것은 단순성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사회가 복잡해질 수록 우리들의 삶도 자꾸 복잡해집니다.

그러나 천국 시민, 하나님의 자녀들은 단순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복잡한 믿음의 교리나 신앙의 규율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어린아이가 단순하게 엄마 아빠를 사랑하고 따르듯이 우리도 그렇게 주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오늘 나는 기도만 열심이 합니까? 아니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습니까?

 

(기도)

1. 어린아이 처럼 무소유로서 탐심을 버리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살게 하소서!

2. 어린아이같이 생각도 삶의 방식도 단순하게 해 주옵소서!

3. 규율을 따지기보다 순수하게 사랑하는 인생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