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금)- "고난 중의 기도" (시편 69:1-12)
찬송가 336장
본 시편은 다윗이 고난 중에 지은 탄식의 시입니다.
다윗은 왜 고난을 당했을까요?
(4절) 까닭 없이, 부당하게 미움과 고난을 겪었습니다.
(9절)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의 열정 때문에 고난을 겪었습니다. 특히나 다윗은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고 싶었는데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로 인한 고난도 겪었습니다.
(10절) 금식 기도 등의 영성 활동 때문에 비난을 당한 경우도 있습니다.
(8절) 심지어 친 가족들에게까지 외면을 당한 적도 있습니다.
물론 다윗은 개인적인 삶에서 죄를 지어서 하나님의 징벌을 당한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이유도 없이 부당하게 당한 고난이 더 많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 때문에, 또 신앙의 열정 때문에 비난을 당한 적도 많습니다.
사울 왕에게는 20년 간 시기와 암살의 위협을 받고 도망다녀야 했습니다.
그래도 다윗은 사울에게 원수를 갚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억울한 고난을 당하는 순간에도 다윗은 회개의 기회로 삼았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기도했습니다.
(5절) 자신의 은밀하게 숨겨져 있던 죄를 발견하고 고백했습니다.
(기도)
1. 억울하고 부당하게 고난을 당해도 주를 위해서 참게 하소서!
2. 나의 억울함을 항변하기 보다는 오히려 회개의 기회로 삼게 하옵소서!
3. 이럴 때 부르짖어 기도하는 영성을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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