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금)- "다시 건축하다" (에스라 5:11-17)
찬송가 545장
성전 건축을 방해하던 사람들이 전에 유대인들이 패역하고 악했다고 고소했었습니다.
그런데 유다의 장로들은 (12절)에서 '자신의 조상들이 하나님을 노엽게 했다'고 솔직하게 인정했습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대해서 안 좋게 말할 때, 억울하다는 생각만 갖지 말고, 일부는 맞는 말이라고 겸비하게 인정할 수 있어야 겠습니다.
어떤 문제가 있을 때, 나 자신을 먼저 돌아보고 회개하는 자세가 있다면 건강한 신앙일 것입니다.
다행이 관리들 중에는 양심이 있고 정직한 의견을 왕에게 올리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덕분에 다리오 왕은 예루살렘 성전의 재건을 허락하고, 뿐만 아니라 고레스왕 시대에 약속했던 성전 기명의 복원과 건축 자재 공급까지 시행하게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절망과 근심을 주는 위기인 줄 알았는데, 하나님께서 돌보시니까 오히려 기회가 되고 전화 위복이 되었던 것입니다.
(기도)
1. 개인의 삶과 공동체 가운데 어려움이 있을 때, 절망하고 원망하지 않게 하소서!
2. 오히려 그런 문제들을 통해서 더 좋은 결과를 주시는 하나님의 돌보심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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