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수)- "잘 박힌 못" (에스라 9:8-15)
찬송가 250장
에스라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바벨론 포로에서 다시 예루살렘으로 귀환시켜주신 것을 '거룩한 처소에 박힌 못'에 비유합니다.
한 번 잘 박힌 못은 빼기 어렵습니다. 견고하고 안정되었다는 뜻입니다.
전도서 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박힌 못과 같다'고 했습니다.
(전도서 12:11) 지혜로운 사람의 말은 찌르는 채찍 같고, 수집된 잠언은 잘 박힌 못과 같다. 이 모든 것은 모두 한 목자가 준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신앙은 매우 견고하고 안정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환한 유대인들은 또 다시 하나님과 멀어지고 있었습니다.
죄성을 가진 인간은 잠시도 안심할 수가 없습니다.
오늘은 순종해도 내일 불순종자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고난을 통해서 겸손해져도 삶이 회복되면 다시 교만해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마음에 평강이 가득해서 견고해도, 내일은 마음이 요동칠 수 있습니다.
(기도)
1. 오늘 모든 것이 견고하고 안정되었어도 나태하거나 방심하지 않게 하소서!
2. 복을 받고 풍성한 삶을 살게 되었을 때 죄의 유혹을 조심하게 하옵소서!
3. 잘 박힌 못 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뿌리내려서 흔들림 없는 믿음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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