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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목)- '무엇을 위한 대립인가?' (삼하 19:40-20:2)
제목7.9(목)- "무엇을 위한 대립인가?" (삼하 19:40-20:2)2026-07-08 22:16
카테고리새벽 묵상 말씀
작성자user icon Level 10

7.9(목)- "무엇을 위한 대립인가?" (삼하 19:40-20:2)

찬송가 420장

 

다윗 왕이 요단강을 건너가서 다시 예루살렘으로 환궁할 때, 유다 지파와 나머지 이스라엘의 열한 지파 사이에 대립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왕이 환궁하는데 있어서 왜 유다 지파 단독으로 일을 진행했느냐고 항의 했습니다. 유다 지파도 왜 문제를 삼느냐고 대응했습니다.

 

이스라엘 열두 지파와 유다 지파의 싸움은 정말 다윗 왕의 복위를 위한 충정 때문이었을까요? 전혀 아닙니다.

다윗이 곤경에 처했을 때에 그들 누구도 다윗을 돕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각기 주도권 다툼을 할 뿐, 다윗 왕에 대한 충성심은 전혀 없었던 것입니다.

 

다윗을 염려하는 듯 하다가 주도권을 얻지 못하자, 바로 베냐민 지파에서 반기를 들고 중앙정부로부터 독립을 시도합니다. 이것만 봐도 그들의 관심은 이스라엘 공동체가 아니라 자기 지파 이기주의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도는 입으로만 하나님 중심을 말하면서 실제로는 자기 자신의 입장과 자기 감정에 충실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진정으로 왕이신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하는 지 항상 점검해보아야 겠습니다.

 

(기도)

1. 겉으로 드러나는 언행과 실제 내면의 중심이 일치하게 하옵소서!

2. 나 자신의 개인적인 입장과 감정보다 하나님의 나라와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