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7.11(토)- '죄만 버리라' (사무엘하 20:11-17)
제목7.11(토)- "죄만 버리라" (사무엘하 20:11-17)2026-07-10 22:22
카테고리새벽 묵상 말씀
작성자user icon Level 10

7.11(토)- "죄만 버리라" (사무엘하 20:11-17)

찬송가 200장

 

아마사는 한 때 군사령관까지 지냈고 수많은 전장에서 살아남았지만 방심한 순간 작은 칼 하나에 비참하게 죽고 말았습니다.

다윗을 대적하여 난을 일으켰던 세바 역시 한 여인의 책략 앞에 참수되고 맙니다.

 

인생의 모든 영화는 이렇게 한 순간 끝나고 맙니다.

영원한 하늘의 영광만을 추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요압은 다윗 왕의 명을 받들어서 세바를 정벌하러 왔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미 아벨이라는 견고한 성에 주둔하고 있었습니다.

평야에서 전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성벽을 타고 올라가서 함락시켜야 하는 전투이기 때문에 요압도 매우 부담스럽게 되었습니다.

아군의 희생이 만만치 않을 불리한 전투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그 성 안에서 한 지혜로운 여인이 요압과 거래를 합니다.

세마만 성 밖으로 내어주면 그 성을 공격하지 말고 돌아가라는 것입니다.

요압도 그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였고 결국 그 성읍의 사람들은 세바를 버리고 살았습니다.

 

우리 안의 죄도 같은 원리입니다.

죄를 감싸고 돌면 나도 함께 망합니다. 그러나 죄를 빨리 내어버리면 살게 됩니다.

(잠언 6:27) 불을 가슴에 안고 다니는데 옷이 타지 않을 수 있겠느냐?

 

(기도)

1. 무너질 세상의 영화를 부러워하지 말고 천국에 소망을 두게 하소서!

2. 우리 안에 있는 죄를 감싸고 돌지 말고 속히 회개하고 내어 버리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