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금)- “스스로 부패하여” (신명기 4:25-31)
찬송가 279장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정착하여 안정되고 풍요한 삶을 살아갈 때에, 타락하여 우상숭배에 빠질 것을 미리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25절)에 '스스로 부패하여' 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그렇습니다. 죄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우리 내면에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더운 여름날 썩은 쓰레기에서 구더기가 생깁니다. 파리 유충입니다.
구더기가 밖에서 기어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알을 까고 안에서 나옵니다.
돌과 나무, 금속으로 만든 우상은 죽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찾으면 만나주십니다.
우상을 섬기다가는 망하고 흩어질 뿐이지만, 자비하신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멸하지 않으시며, 맹세하신 언약을 잊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기도)
1. 하나님보다 나의 인생을 더 즐겁고 행복하게 해줄 것 같은 우상을 믿지 않게 하소서!
2. 자비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만 의지하고 섬기기로 결단하게 도와 주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