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9(토)- "영적 분별법“ (신명기 12:32-13:11)
찬송가 359장
꿈이나 예언이나 이적과 기사 자체가 나쁘다는 말씀은 아닙니다.
그런 계시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문제는 그런 것에 매여서 하나님의 말씀보다 인간의 욕심, 우상숭배가 앞서게 된다는데 있습니다.
그럼 성도들은 하나님의 역사와 악한 영의 미혹을 어떤 기준으로 분별할 수 있습니까?
(13:3) 가장 중요한 것이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에도 사랑이 결여된 은사, 능력, 말씀지식은 무의미하다고 경고합니다.
(13:4) 과연 그 사람이 하나님의 명령에 겸손하게 순종하는 삶을 사느냐를 봐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순종의 능력에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거짓 선지자들의 말이 아니라 그 열매를 보고 분별하라고 했습니다.
삶의 열매입니다.
(13:8) 영적 분별을 흐리게 하는 대표적인 것이 정입니다.
혈육의 정, 인정 입니다.
(잠언 18:5) 악인을 두둔하는 것과 재판에서 의인을 억울하게 하는 일은 옳지 않다.
무고한 사람에게 누명을 씌우는 것도 나쁘지만, 악한 것을 인간의 정 때문에 두둔하고 묵인하는 것도 하나님 보시기에 나쁩니다. 이런 인간의 정이 영적 분별력을 흐리게 만듭니다.
(기도)
1. 하나님이 주시는 신령한 은혜를 사모하되 결론은 사랑이 되게 하옵소서!
2. 말만 화려하지 말고 삶에서 순종하는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3. 혈육의 정, 인간의 정에 지나치게 얽매여서 영적으로 우둔해지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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