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목)- "징계와 치리“ (고전 5:1-13)
찬송가 252장
사랑을 매우 강조하는 고린도전서에서 교회 안의 죄에 대해 치리하고 징벌해야한다고 엄중하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교회 밖의 사람들에 대해서 교회가 정죄할 수는 없습니다. 부작용만 생기고 유익이 없을 것입니다.
(딤전 5:22) 아무에게나 경솔히 안수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죄에 간섭하지 말며 네 자신을 지켜 정결하게 하라.
그러나 교회 안의 형제 자매들이 공공연하게 죄를 짓는 행위에 대해서는 교회 이름으로 치리하고 징벌을 내려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개인적인 죄야 각자가 하나님께 회개하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근친상간이라든지 이런 공공연한 악행들은 교회 전체에 나쁜 영향을 줍니다.
교회가 세상 사람들에게 조롱을 당합니다.
또 교회 공동체 안에서 악행을 서로 배우게 됩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한 동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그래서 교회의 지도자는 이런 구성원을 묵인해주면 안 되고 치리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랑의 용서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형제가 회개하고 돌아올 때 위로와 용서를 해주어야 합니다.
그 전에는 회개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어야 합니다.
교회의 징벌, 또는 삶의 고난을 통해서 회개할 기회가 생깁니다.
육신적으로는 고통스러워도 영적으로는 회복될 수 있습니다.
(기도)
1. 고난을 통해서 영적으로 회개하고 회복되게 하소서!
2. 교회 공동체 안에 누룩과 같은 부정적 영향력이 사라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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