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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금)- '궁정의 모세, 광야의 모세' (출 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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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4.9(금)- "궁정의 모세, 광야의 모세" (출 2:11-25)2021-04-08 23:00
카테고리새벽 묵상 말씀
작성자user icon Level 10

2021년 4월 9일 (금)
"궁정의 모세, 광야의 모세" (출 2:11-25)

모세가 처음에 동족의 압제받는 모습을 보고 이집트 사람을 때려 죽인 사건은 하나님이 주신 사명감이 아니라 인간 자신의 의협심이었습니다.

이렇게 훈련되고 다듬어지지 못한 사람의 의는 하나님께서 사용하시지 않습니다.
당시 이집트 왕조는 셈족에 대한 적개심이 있었습니다. 모세의 민족성을 알고 있는 파라오는 왕위 다툼 등의 이유로 모세를 견제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모세는 미디안 광야로 도피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모세는 40년간 연단 받습니다.
장차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로 40년간 광야에서 생활할 수 있었던 것도, 미디안 족속으로부터 배운 유목생활 방식을 습득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모세는 미디안에 와서 아내 십보라도 만나고 소박하지만 나름 행복한 삶을 살아갑니다. 행복한 인생을 위해서 이집트 최고의 문명 혜택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모세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평탄하고 행복한 삶이 아니었습니다. 모세에게는 민족을 이끌어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는 사명이 있었습니다. 오랜 세월 몸과 마음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소명입니다.

(적용과 기도)
1. 인간의 의협심과 혈기로 의를 이루려고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2. 삶의 행복을 세상의 성공과 소유에서 찾지 말고, 소박한 일상에서 감사를 찾게 하소서.
3. 개인의 안락이 인생의 목표가 되지 않게하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사명에 순종하게 도와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