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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
제목4.25(목) "모세의 마지막 축복" (신명기 33:1-17)2024-04-24 20:31
카테고리새벽 묵상 말씀
작성자user icon Level 10

4.25(목) "모세의 마지막 축복" (신명기 33:1-17)
54장

모세가 죽기 전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유언적으로 남긴 축복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지금 받고 싶은 복은 어떤 것입니까?
-우리가 자녀들에게 남기고 싶은 복은 어떤 것입니까?

모세가 빌어 준 복은,
(2절)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것이 복입니다.
(3절)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를 받는 것이 복입니다.
(4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것이 복입니다.

그리고 모세는 각 지파별로 다르게 복을 빌었습니다.
사람마다 자기 은사와 사명에 따라 받는 복이 다양합니다.

(6절) 르우벤은 물질의 복을 받았습니다.
(7절) 유다는 명예의 복을 받았습니다.
(8절) 레위는 영성과 예배의 복을 받았습니다.
(12절) 베냐민은 안전의 복을 받았습니다.
(13절) 요셉은 형통과 지도력의 복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받아 누리는 복을 부러워하지 말고, 나의 사명과 은사에 맞는 복을 받아 누려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가장 필요한 복을 주실 것입니다.

(기도)
1. 다른 사람의 복을 시기하지 말고 내가 받은 복에 감사하게 하소서!
2. 영혼육에 따라 나에게 가장 유익하고 필요한 복을 내려 주옵소서!
3. 세상적인 복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 복의 근원임을 알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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