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수) "교만과 고집의 해악" (삼하 10:1-8)
암몬의 왕 나하스가 죽고 그의 아들 하눈이 왕이 됩니다.
다윗은 사울왕에게 쫓겨 다닐 때, 암몬 왕 나하스에게 도움을 받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래서 다윗은 선대왕 나하스와 동맹 관계에 있었고, 그의 장례식에 조문단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암몬의 일부 신하들은 다윗의 좋은 뜻을 무시하여 조문단에 큰 결례를 행했습니다.
어리석은 의견을 받아들인 하눈 왕 역시 어리석은 인물이었습니다.
암몬의 지도자들은 자신들의 위치를 모르고 교만하고 완악하게 행동하다가 결국 낭패를 보게 됩니다.
암몬은 다윗과 전쟁하기에 역부족임을 뒤늦게 깨닫고 아람의 군대에게 원조를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아람 역시 점점 강성해지는 다윗의 군사력을 상대할 수는 없었습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고 거만함은 넘어짐의 앞잡이라는 잠언 말씀 그대로 되었습니다./
(기도)
1. 오늘도 살아가면서 교만하고 고집스러운 태도로 살지 않게 하옵소서!
2. 다른 사람의 선한 의도를 오해하지 말고 겸손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중보기도)
오늘 오전 8시부터 진행하는 소방 검사가 잘 통과 되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