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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목) "남에게는 관대, 나에게는 엄격" (마가복음 9:38-50)
찬송가 491장
제자들 중에는 예수님의 사역에 대해서 독점하고 싶은 욕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의 그룹에는 들지 않고 예수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어떤 사람들을 금지했노라고 보고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반대만 하지 않아도 도와주는 것이라고 너그럽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도 가정교회만 옳다거나 가정교회만 건강한 교회라는 독점의식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다른 형태의 교회라도 성경적이고 건강하다면 서로 존중하고 인정할 수 있어야 겠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말씀에서 제자들에게 자신의 죄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라고 경고하셨습니다.
남의 죄에 주목하지 말고, 자기의 죄를 보라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 엄격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다른 복음서 말씀 중에서 주님은 '나와 함께 하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라고 엄중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앞에서 '반대만 안해도 위하는 자'라는 말씀과 서로 상충되는 것 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엄격한 기준은 자기 자신에게 적용하면 됩니다.
결론적으로 남에게는 너그럽고 자기 자신에게는 엄격한 신앙관을 가지면 됩니다.
(기도)
1. 다른 사람이 내 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강요하거나 비판하지 않게 하소서!
2. 지금보다 더 너그럽게 사람들을 바라볼 수 있게 하옵소서!
3. 자기 자신의 죄는 합리화하지 말고 말씀의 기준에 비추어서 분별하고 인정할 수 있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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