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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수)- "불순종의 화" (신명기 28:15-26)
찬송가 274장
1절에서 14절까지는 순종에 대한 축복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15절부터는 불순종에 대한 심판의 말씀이 나옵니다.
신명기 28장 전체에서 축복과 저주의 비율을 살펴 보았습니다.
축복보다 재앙에 대한 경고가 4-5배 더 많이 나옵니다.
이것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라고 해도 순종보다는 불순종이 4-5배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원리가 나 자신에게는 해당되지 않을까요?
안심하고 낙관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담의 후손은 모두 죄성을 갖고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적용하면 좋겠습니다.
순종의 마음도 생기고 피하고 싶은 마음도 생길 때, 의지적으로 '순종을 5배 더 해야지' 이렇게 결심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노력해도 결과는 여전히 육신의 생각을 많이 따라갈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하나님이 경고와 심판은 건강, 가족, 사회, 경제에 걸쳐서 다양합니다.
이런 고난을 겪을 때 한탄이나 원망보다는 나의 근본적인 불순종에 대해서 회개하는 지혜가 있어야 겠습니다.
(기도)
1. 안 할 이유보다는 그래도 해야하는 이유를 5배 더 찾게 하옵소서!
2. 오늘도 육신의 생각보다 영의 생각을 더 주시옵소서!
3. 고난을 만날 때, 한탄이나 원망보다 회개와 감사의 생각을 갖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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