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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목)- "서기관과 과부" (마가복음 12:35-44)
찬송가 293장
유대교 서기관이란 '쏘페르'라는 직분으로 유대교 랍비나 아니면 바리새파 중에서 선택됩니다.역할은 성경을 필사하고 연구하며, 산해드린 공회의 의원이나 유대 법정의 판사, 변호사 등으로 활동하는 아주 높은 지위에 속합니다.
이렇게 높은 지위의 인물에게는 많은 경제적 보상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 돈이 다 어디에서 나옵니까? 가난한 백성들로부터 거둔 세금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주님께서는 이런 높은 지위의 사람과 가난한 과부를 비교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에서는 누가 더 칭찬받는 큰 자가 되겠느냐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도 하신 적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과 유사한 주제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지식이나 지위가 아니라, 겸손과 헌신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 말씀을 설명하시며 당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이 제자들이 나중에 교회의 지도자들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사람들로부 높임과 인정 받는 것을 좋아합니까?
아니면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섬기고 헌신하는 것을 더 좋아합니까?
-오늘 하나님이 기뻐받으시는 나의 두 렙돈은 무엇입니까?
(기도)
1.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 하는 것에 묶이지 말고 초월하게 하소서!
2. 하나님 보실 때 인정받을 수 있는 순종과 헌신의 삶을 살게 도와 주옵소서!
3. 내가 드릴 수 있는 두 렙돈, 내가 깨드려야할 나의 옥합을 깨닫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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