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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화)- "유다의 논리" (마가복음 14:1-11)
찬송가 314장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이 이틀밖에 남지 않았을 때, 한 여자가 향유 옥합을 깨뜨려서 예수님의 머리에 부었습니다.
이 여인은 예수님의 죽음을 예언적으로 준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전부를 드린 그녀의 헌신을 기뻐 받으셨고 칭찬하셨습니다.
(8절) '그는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례를 준비하였느니라.'
그러나 이 여인의 희생과 헌신을 비난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다른 성경에서는 가룟 유다였다고 말씀합니다.
그는 화를 내면서 그 여인의 헌신을 낭비라고 비난했습니다.
그 돈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도왔다면 더 유익했을 것이라는 논리였습니다.
유다가 정말 가난한 사람들을 사랑하고 염려해서 그런 말을 한 것일까요?
실상 유댜는 제자들의 재정을 담당하였는데 돈에 대한 욕심이 있었습니다.
(11절)에 은 삼십을 받고 예수님을 배반하는 것이 그 사실을 증명합니다.
요즘도 건축에 헌신하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차라리 그 돈으로 선교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논리는 성경적이라기 보다 자기 논리와 성향인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사람의 헌신을 함부로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기도)
1. 내가 깨뜨릴 수 있는 옥합은 무엇인지 깨닫게 하옵소서!
2. 나의 논리와 주장을 고집하지 말고 말씀의 원리에 순종하게 하소서!
3. 다른 사람의 믿음과 헌신을 함부로 폄하하지 않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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