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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금)- '교만의 결과' (신명기 2: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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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7.31(금)- "교만의 결과" (신명기 2:26-37)2026-07-30 21:06
카테고리 새벽 묵상 말씀
작성자 user icon Level 10

7.31(금)- "교만의 결과" (신명기 2:26-37)

찬송가 357장

 

하나님께서는 요단강 북쪽의 헤스본 왕 시혼에게 평화의 기회를 주었습니다.

앞서 모압과 암몬 족속의 땅을 전쟁 없이 통과했습니다.

수 백만의 사람들이 먹을 것이 필요할 때, 약탈하지 않고 정당하게 구입해서 먹었습니다.

지역 경제에 상당히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헤스본 왕은 이런 평화의 기회를 거절했습니다. 전쟁을 선택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이스라엘을 믿지 못해서 그랬을까요?

(30절)에 보면 헤스본 왕 시혼의 성품이 완강하고 완고했기 때문이라고 말씀합니다.

한 마디로 고집은 어리석음이요 헛된 교만입니다.

결국 시혼 왕의 교만과 어리석음 때문에 민족이 전멸하고 말았습니다.

 

능력도 없으면서 고집만 부리는 사람을 보면 얼마나 답답합니까?

그런데 하나님 보시기에 바로 나 자신이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은 해보셨습니까?

특히 공동체를 이끄는 리더가 이렇게 미련하면, 공동체 전체가 망하고 맙니다.

얼마나 책임이 큽니까?

 

(기도)

1. 무능하고 무지한 나 자신의 판단을 맹신하지 않게 하옵소서!

2. 나도 순간 순간 얼마나 미련하고 강퍅하며 교만한지를 깨닫게 하옵소서!

3. 특히 우리 교회의 영적 리더들이 미련하고 고집스럽지 않게 도와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