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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월)- "기쁨과 행복의 삶" (신명기 33:20-29)
찬송가 435장
모세가 이스라엘 12지파에 대한 축복의 예언 말씀이 이어집니다.
오늘 본문에는 갓지파, 단지파, 납달리 지파, 아셀지파에 대해 말씀합니다.
이 지파들의 특징은 레아나 라헬의 소생이 아니라 여종인 실바, 빌하의 출생입니다.
갓지파는 요단강 동쪽 지역(길르앗 지역)의 땅분배를 받았습니다.
목축업과 농업에 유리한 초원 지역을 차지했으나, 주변 이민족(암몬 등)의 침략을 자주 받는 지리적 위치에 있었습니다.
단지파는 가나안 서쪽을 분배받았습니다.
그러나 아모리 족속 등 원주민을 완전히 쫓아내지 못해 정착에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지파의 상당수가 북쪽 끝인 라이스 지역으로 이주하여 새로 정착했습니다.
납달리 지파는 가나안 땅의 가장 북쪽, 갈릴리 호수 서쪽과 북쪽의 비옥한 지역을 분배받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공생애 당시 주요 활동 무대였던 갈릴리 지역에 해당합니다.
아셀지파는 지중해 연안을 따라 갈멜산 북쪽에서부터 두로와 시돈 남쪽까지의 해안 평야를 분배받았습니다. '아셀'이라는 이름의 뜻 자체가 히브리어로 '기쁜 자' 또는 '행복한 자'를 의미합니다.
이 지파들은 비록 출생 배경도 미약하고 정착 환경도 열악했지만, 그래도 야곱과 모세를 통해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성도들도 삶의 부족한 부분들에 불평하거나 원망하기 보다는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면서 소망을 갖고 살아야 겠습니다.
특히 오늘도 하나님과 사람에게 기쁨이 되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매일 매일 주어지는 하루에 감사하면서 행복한 자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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