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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수)- '하나됨의 중요성' (고전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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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28(수)- "하나됨의 중요성" (고전 1:9-17)2026-10-27 17:58
카테고리 새벽 묵상 말씀
작성자 user icon Level 10

 

10.28(수)- "하나됨의 중요성" (고전 1:9-17)

찬송가 455장

 

고린도교회 교인들의 신앙을 바울이 평가할 때, 그들이 가진 영적 지식이나 능력보다 더 우선적으로 본 것은 하나되는 능력이었습니다.

많이 헌신하고 많은 것을 가졌어도 사랑에서 실패하면 아무 것도 아니요 아무 유익도 없다고 13장에서 말씀합니다.

 

고린도 교회의 문제는 고질적인 분쟁과 파당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파당이란 좋은 사람은 너무 좋고 싫은 사람은 너무 싫어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기 자신의 기준과 의 때문입니다.

 

고린도 교회 안에는 바울파, 아볼로파, 게바파, 그리스도파와 같은 파당이 있었습니다.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바울은 자신을 지지하는 당파가 있다고 결코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한탄을 했습니다.

 

바울파는 어쩌면 복음파, 아볼로파는 지식파, 게바파는 능력파, 그리스도파는 근본주의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자신의 신앙과 영성에도 어떤 치우침이 반드시 있습니다.

내가 편한 것, 내가 좋아하는 것에만 몰두하려는 경향입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파는 괜찮은 것 아닙니까? 질문합니다.

그리스도가 중요하지 않은 성도가 어디있겠습니까?

자기만 제대로 그리스도가 있다고 하니 다른 사람을 모두 배척하는게 문제입니다.

나만 맞으니 다른 사람들은 다 틀렸다는게 근본주의 신앙의 맹점입니다.

 

(기도)

1. 서로 하나되는 은혜를 주옵소서!

2. 지식이나 능력보다 사랑을 중요하게 여기게 하옵소서!

3. 모든 사람을 동등하게 사랑할 수 있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