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내년에도 기도 열심이 해야죠?" (2024년 12월 19일)
올해 2024년에도 많은 기도의 응답을 받았습니다. 지난 추수감사절에 감사제목 10가지씩 나누어보자고 했더니, 목장에서 서로 응답받은 것을 나누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기도 응답받고 소원성취했다고 기도 싹 끊으면 안 되겠죠?
내년 2025년에도 계속 기도해야겠습니다.
(살전 5:17, 새번역)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살전 5:17, 현대어성경) 언제나 기도에 힘쓰십시오.
지난 10-11월 건축을 위한 특별기도회에서 목요일 저녁, 토요일 새벽에 한어회중과 영어회중이 함께 기도했는데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내년 1월 특별새벽기도회 대신에 1월 한 달 동안 매주 목요일 저녁과 토요일 새벽에 총 9회 특별기도회를 하려고 합니다. 영어번역을 준비해서 ESC도 함께 동참하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이번 기도회는 큐티기도회로 계획합니다. 내년부터 [큐티인]으로 유치부/어린이부/중고등부/장년부(한어,영어) 모두 같은 성경 본문으로 말씀 묵상을 시작합니다. 사실 우리 자녀들은 이미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큐티 양육반과 큐티 세미나를 통해서 구속사적 관점의 큐티를 배웠고 12월 주일설교도 같은 주제로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 1월 큐티 기도회에 나오실 때, 큐티 교재를 지참해서 나오시기 바랍니다. 한 주 동안 본인이 묵상했던 말씀 중에서 가장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해서 변화되고 있는 것을 서로 나누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교회 완공도 있고, 교회 설립 30주년이 되는 중요한 해입니다. 더욱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한 달에 한 번 있었던 전교우 새벽기도회를 매주 토요일에 가지려고 합니다. 내년에는 긴축재정이고 건축 봉사도 많을 것 같아서 평신도 세미나 개최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연례행사를 다 생략하려고 합니다. 대신에 기도는 더 열심이 해야죠? 내년 부터 매주 토요일은 모든 교인들이 교회에 나와서 함께 기도하는 날이라고 기억하시고, 혼자만 달랑 나오지 마시고 목장 식구들과 카풀도 해주며 독려해서 나오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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